대구 중구청,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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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7-12-22 [15:2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난 21일 그랜드호텔에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과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가족친화 선정     © 중구청 제공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며 인증기간은 3년간이며 실적심사 후 2년간 연장할 수 있다 중구청은 지난 2014년 인증을 받았다.

 

중구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월 6일을 ‘육아데이’로 지정하고, 2014년부터 매주 수요일과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확대 운영해 직원들의 정시 퇴근 및 가족친화 기반을 조성했다.

 

또 가족사랑의 날 행사에는 직원들의 자녀들을 초대해 ‘부모와 함께 근대골목투어’, 영화관람, 사랑의 피자 만들기, 크리스마스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직원들의 부모님에게 감사서한문 발송 △임산부 직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제도도 마련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중구청은 앞으로도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전파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10년과 2016년에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인증받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 관련 조례 제정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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