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주택 개·보수 가능 수선유지급여 지원

대구남구청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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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9-02-15 [11:0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남구청,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 수탁협약체결     © 남구청 제공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맞춤형 주택 개·보수가 가능하도록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청은 올해 주택을 소유하고 그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93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양질의주거수준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도배, 장판 등)▴중보수(창호, 단열,난방공사 등)▴대보수(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 등)를 시행한다.

 

지원금액은 보수 범위별 가구당 ▴경보수 378만원(45가구)▴중보수 702만원(24가구)▴대보수 1,026만원(24가구)을 기준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더불어, 경사로 설치, 문 폭 확대, 미끄럼 방지 등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장애인 가구는 380만원, 고령자 가구는 50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로 지원받을 수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로 저소득 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수준향상 및 양질의 주거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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