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 2030 징검다리 캠프 시즌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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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5: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청은 (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주최하고 (사)지식플러스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행복수성 2030 징검다리 캠프 시즌3 ‘하고 싶은 대로’가 오는 23일 오프닝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해 징검다리 캠프 시즌2 오프닝데이 사진     © 수성구청

 

‘징검다리 캠프’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청년과 지역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아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축제기획‧작곡‧영상‧출판‧여행 등 다섯 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며, 오프닝데이에서 각 분야별 첫 미팅을 가진 뒤 수성구 자원을 활용해 3주간의 현장창작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각 분야의 길잡이는 지역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 ‘공연축제기획(예술공방큐(대표 문민영)), 작곡(에프지뮤직컴퍼니(대표 전일환)), 영상(스튜디오벗(대표 김경일)), 출판((주)단단딴딴(대표 현숙경)), 지역여행(북성로문화마을협동조합(이사 김경호))’로 구성됐다. 오는 3월 16일 열리는 결과발표회에서는 창작물 발표와 청년 토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7년, 18년 ‘지역에서 길을 묻고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징검다리캠프 시즌 1, 2를 진행한 바 있다.

 

청년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서로 나누며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을 열고, 추후 지역사회 공동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시즌3는 오프닝데이와 3주간의 창작워크숍, 결과발표회로 구성됐다. ‘하고 싶은 대로(路), 이제는 현장이다’라는 주제로 현장 실무 경험에 주안점을 뒀다.

 

참가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구 거주 청년으로, 지역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일을 찾아보고 싶은 청년, 지역 문화예술 선배들과 현장에서 창작 경험을 해보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징검다리 캠프 참가 신청은 2월 20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징검다리 캠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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