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초미세먼지 저감 위한 살수차 운영

하루 150t 물을 뿌려 미세먼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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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8:32]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7일부터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16톤 살수차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도로에 비산되는 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호흡기질환 등을 막아내기 위해 살수차를 투입했다.

 

▲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투입     © 영천시 제공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여부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배치된 살수차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 구간을 비롯해 주거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중점으로 하루 150톤의 물을 뿌리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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