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6 ․ 7급 승진자반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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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3-21 [10:24]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월에서 지난 1월 6급과 7급으로 승진한직원을 대상으로‘제7기 시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안동시, 6.7급 승진자반!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     © 안동시

 

시는 직원 한명 한명의 역량이 곧 조직의 역량이라 보고, 그동안 상·하반기6·7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실시해 왔다. 지금까지 214명이수료했고, 214건의 시책발전(안)이 발굴됐다.

 

그중에 38건은 시정 현장에 바로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행정 내부에서 애용되고 있는 ‘보조금 통합관리 프로그램’이다. 보조금 지급의 쏠림을 막고 이중 지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부각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요즘 모바일에서 한창 애용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이모티콘도 이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이다. 24종의 이모티콘이 일상의 희로애락을 깜찍하면서도 세심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시는 6·7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시책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도 이제 4년차를 맞은 만큼, 이번 워크숍은 다소의 변화를 줄 계획이다.

 

먼저, 1인 1 시책 발굴에서 1팀 1시책 발굴로 전환해, 아이디어 양보다는 질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또한 비교 견학을 통해 현장경험도 쌓을 요량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람이 자산인 시대에 사람과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값지고 확실한 투자다.”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윤택해질수 있는 시책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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