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

경주 불국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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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7:20]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중학생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경주 불국중학교(교장 정석득)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 가상현실 교육센터에서 3D프린팅으로 안경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     © 대구한의대

 

이번 불국중학교 자유학기제는 대구한의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원하게 됐다.

 

17일 불국중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한학촌에서 향주머니 만들기, 사물놀이 배우기, 의관복 및 민속놀이 등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가상현실 교육센터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작동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학촌에서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 박물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2015년도에 29개 중학교 1,812명, 2016년도에 30개 중학교 1,300명, 2017년도에 26개 중학교 1,274명, 2018년도에는 오성중학교 외 36개 중학교 1,845명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참여기관 및 학생 수가 늘어나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면서 2017년도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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