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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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4:07]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생물자원의 보전관리 및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보전·관리와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 연구 분야에 대한 협업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연구 자원 공동 활용 및 공동 연구 참여△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가 공동 활용 및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우호 증진, 홍보 및 전시 등에 대한 협력이다.

 

담수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특화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산림 생물자원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통해 연구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연구자원이 되는 확증표본과 전시의 소재가 되는 전시표본을 상호 교환하여, 생물표본을 안정적으로 보전하고 표본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관할과 공간을 뛰어넘는 협업 모델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물어 협력’하는 정부 혁신 실행과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보완적인 연구 인력의 활용과 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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