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미래형 자동차 이노베이션 선도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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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17:1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위기극복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지향적인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심형 자율주행트램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술개발사업 개요     © 경산시

 

본 사업은 기존 R&D(연구개발) 지역거점센터 고도화를 목적으로 경북형미래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산시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140억(국비 60, 지방비 80)을투입하여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 경산시(센터 건립․장비 등 인프라 구축)를 중심으로 영천시(HW분야 시제품 제작․성능평가), 김천시(핵심개발부품실차 실증)와 연계협력으로 진행하게 된다. 2014년 산업부 시스템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돼 경산3일반산업단지 내 기 구축된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에 2,637㎡ 규모의 증축을통해 연구지원센터와 평가 장비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지원, 시제품 제작, 개발품 신뢰성/성능평가, 인력양성 등 지역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은 차체/샤시 기업 330 여 개가 밀집, 전체 부품업체의 43.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은 칠곡-경산-영천-경주-포항을 잇는 자동차부품산업 밸리의 중심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맞물러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변화에 지역 주력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원스톱 실증기반 확보로 지역주력 자동차산업에 재도약의 발판 마련과 명실상부한 미래형 자동차부품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주행트램은 4차산업혁신기술 융합으로 자율주행기능, 전기동력 및 인포테인먼트가 융복합된 미래형 자동차 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동력(스마트 모터 등)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고안전․지능형 부품/SW 적용으로 보행자․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편의성․기능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이동수단으로 부품/모듈/실증 산업으로 전방위 발전이 가능한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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