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남갑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애)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노후된 도배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전등을 달아 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 범어4동 새마을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 수성구 |
한편, 범어4동 새마을회는 지난달 25일에 관내 경로당 3개소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어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