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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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0:53]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추석연휴 기간 제외)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4개 읍·면·동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피해방지단을 구성, 총 21명을 선발해 멧돼지 및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6월 3일 상주경찰서와 함께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및 포획관리시스템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절차는 농가 등에서 야생동물 피해 내역을 관할 읍·면·동이나 환경관리과에 신고하면 해당 구역 피해방지단이 포획에 나선다.

 

상주시는 지난해 861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해 멧돼지 596마리, 고라니 3,224마리를 포획했다. 올해는 지역 거주자 우선 선발로 더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야생 멧돼지의 피해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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