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 포항항 구항 신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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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05 [13:5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 포항시가 중앙동, 포항항 구항, 신흥동 일원에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포항시 황병기 도시안전국장은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동, 포항항 구항, 신흥동 도시재생 사업추진상황에 대한 설명했다.

 

이날 황 국장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중앙동 일원에 북구청사 건립 및 문화 플랫폼 조성으로 이 지역에 문화예술 복합형 거점공간으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 포항시 황병기 도시안전국장이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오주호 기자


20만㎡의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1천415억원이 투입해 도시숲을 결합한 문화예술광장 구축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하 주차장도 확보해 주민편의 위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전 중앙초부지에는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 만9천636㎡의 북구청 이전과 문화 플랫폼 조성 등 문화예술 복합형 거점 및 도시숲을 결합한 문화예술광장 구축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지하 주차장(287대)을 확보하고 공공임대주택 120호를 건립할 예정다.

 

또한 전 북구청부지는 청년창업 플랫폼,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년창업 거점공간으로 조성하여,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년창업 플랫폼은 청춘스마트 복합문화 숲광장 등이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8275㎡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항시는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활력 회복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포항시는 철강산업 쇠퇴에 따른 지속가능한 새로운 산업 육성 및 산업구조 개편으로 포항구항 항만 재개발 계획과 연계한 신경제 거점 형성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포항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면적 75만9645㎡에 9천56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요 목표는 ‘ICT 기반 해양산업 플랫폼’ 기반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국토부로부터 ‘활성화 계획 승인 및 국가지원결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세부사업은 포스텍(경북씨그랜트사업단, 극한환경로봇연구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하는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거립’과 구 수협냉동창고를 매입해 ‘복합 문화예술 체험 거점 조성, 스마트 시티 조성, 항만재개발 사업(민간투자), 포항 첨단기상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부처연계)등이다.

 

이중 민간투자로 조성되는 ‘항만재개발 사업’은 7천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에는 포항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시는 첨단 해양레자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선순환 구조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및 도시경쟁력 확보가 용의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끝으로, 신흥동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이 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정주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면서 도시가 쇠퇴하고 있어 신속한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신흥동 일원에 함께 가꾸는 삶터로 ‘모갈숲 안포가도마을’ 조성을 목표로 신흥동 673-2번지일원 4만8333㎡ 면적에 1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황병기 도시안전국장은 “급속하게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중앙동 등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반드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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