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협약식 열어

블루원에서 3년째 개최, 성공적인 대회 되도록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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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8:0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블루원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이 13일 오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블루원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윤재연 블루원C.C 대표이사와 이 대회의 홍보대사이자 호스트인 박인비 프로,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가 참가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하는 장상진 대표, 박인비 프로, 윤재연 대표이사     © 블루원 제공

 

블루원 디아너스C.C 윤재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부터 3년째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블루원의 명예를 걸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답게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를 준비하겠다”며 “블루원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가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동개최사인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대한 국내외 선수들의 관심이 많다. 좋은 코스에서 훌륭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이 대회의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프로는 “올해도 수준 높은 골프코스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콘도에서 후배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회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개최되고 대회 참가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발표되는 세계/한국 랭킹에 의해 결정된다. 총 상금액은 지난해 보다 2억 원 늘어난 12억 원이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LPGA와 KLPGA에서 활약하는 유소연, 고진영, 김세영 등 톱랭커 각 13명씩 26명이 참가해 포섬매치, 포볼매치, 싱글매치 방식으로 3일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결과 LPGA 팀이 승리하여 4회까지 전적은 3승1패로 LPGA팀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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