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전 경산의회 의장 한국당 교육분과 부위원장 선임

가 -가 +

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6: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7대)이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 중앙위원회 교육 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전 의장은 제 7대 경산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그가 교육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데에는 교육의 도시 경산에서의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과 한국 교육의 방향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이 부위원장은 “경산시는 10개 대학에 12만여 명의 대학생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전형적인 교육도시”라며 “부설연구소만 170여개소가 소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산일반산업단지 등에 3천30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있는 교육의 자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 백업의 도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경산시청 주변만 하더라도 경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그리고 자동차용 임베디드 센터 건립 등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통한 기업 'needs'가 잘 파악되는 등 산학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경산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승화시켜 교육 글로벌화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수 부위원장은 경산 토박이로 현흥초와 경산중.고를 나와 영남대와 동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받았다. 제 6대 경산시의회에 입성해 정치를 시작한 그는 7대에서는 전반기 의장을 맡아 활약했다.

이성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