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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은 '전국체육대회' 사격종목 대구국제사격장 개최
박성원 기자   |   2019-10-0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전국체육대회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잠실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사격종목은 5일부터 5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대구사격장 클레이 사격     ©대구시 제공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100주년을 맞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다시 평화와 화합을 목표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경기로 나눠져 있다. 기록경기는 사격, 궁도, 골프 등 21개 종목이며, 토너먼트 경기는 농구, 배구, 당구 등 24개 종목이다. 또한, 보디빌딩과 택견의 시범경기도 진행돼 총 47개 종목에서 약 3만여 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 올림픽 사격영웅 진종오 선수도 소속팀 선수로 출전해, 각 지역 대표 선수들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여진다.

  

47개 종목 중 사격경기는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전국 최고의 사격 경기장이라 자부할 만큼 군인체육대회, 경찰청장기대회 등 국내 주요 사격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또한 대구국제사격장은 작년 창원사계사격선수권 대회 공식훈련장으로써 프랑스, 카타르, 브라질 등 사격강국 7개국 전지훈련팀 100여명 선수를 유치했으며, 올해도 역시 중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사격국가대표팀 25명을 유치하는 등 국내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었다.

  

대구국제사격장 전 직원은 10m, 25m, 50m, 클레이 사격장과 선수편의시설 등을 전방위적으로 집중 점검하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대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격은 대구다’라는 자부심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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