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태풍‘미탁’피해현장 점검

"피해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예산 확보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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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20:1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과 부산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16일 밝혔다.

 

▲ 김정재 의원이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사고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 김정재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4일 황교안 당 대표와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 이번 태풍으로 제조시설이 훼손된 화전산업단지의 한 엔진 부품 업체를 찾아 피해현장을 살폈다.

 

이어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구조대원과 봉사자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지역구인 포항의 태풍피해현장도 찾아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4일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기북면 대곡리 산사태 현장을 찾아 향후 대책을 점검하고, 하천범람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오덕리 현장을 둘러봤다.

 

5일에는 침수피해를 입은 환여동 해림아파트와 흥해읍 성곡리 지역, 물길에 제방이 유실된 기계면 기계천, 송라면 광천, 죽장면 고천 등을 찾아 피해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또 태풍에 떠밀려온 바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월포해수욕장과 토사가 주택가로 쏟아진 청하면 청진리를 방문해 피해복구방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아직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청하면 유계리 현장을 찾아 수색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청하면 유계리 실종자 수색현장과 두호동 종합시장 침수피해현장, 장성동 배수펌프장 인근 주택침수지역, 용흥동 성안교회 앞 산사태 현장, 한라파크 맞은편 산사태 현장 등 찾아 안전대책과 복원계획 등을 점검했다.

 

김정재 의원은 “자유한국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으로서 특히 많은 피해를 입은 영남·영동일대의 피해복구와 보상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여 예산 확보방안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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