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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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1:2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지난 17일 (재)경북테크노파크에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형국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대표 및 지역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 경북 NEXT 게임콘텐츠 페스티벌(기념촬영 및 개막 퍼포먼스)     © 경산시

 

이 날 행사에는, 야외광장에서는 VR/AR 등 지역 게임콘텐츠 체험존, MCN 체험존, 코스프레 포토존 등이, 야외무대에서는 크리에이터 게임 대결, 토크 콘서트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고, 한편에서는 ‘대구경북 게임산업 상생 컨퍼런스’가 열려 게임콘텐츠산업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공식행사에서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형국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게임기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게임기업 시상식과 경산 청년희망 창업 오디션 시상식이 진행됐다.

 

게임기업으로는 ㈜해피스케치 권오득 대표, ㈜제노픽스 채경훈 대표, 창업기업인 조이랩 권영준 대표가 지역 게임콘텐츠산업 발전 유공자 수상을 했고, 청년 창업오디션에서는 청춘농장 김혜련 대표를 포함한 7팀이 수상하여 각 팀별 1천만 원씩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2019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는 2017년도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에 이어 경북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게임콘텐츠 행사로, 경산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의 우수한 청년인재들과 함께 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지역 게임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서 의미가 깊다.

 

한편, 경산시는 10개 대학 12만 명 대학생의 풍부한 청년인재 활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콘텐츠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그 시작으로 게임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15년부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게임센터’ 구축을 시작하여, 2017년 2월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한 이래 게임기업 창업·콘텐츠 개발·국내외 마케팅 지원,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육성체계를 마련했고, 2015년 경북도 내 1개이던 게임기업이 지금은 27개 기업(경산 19개)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시는 앞으로, 게임산업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거점센터’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심축으로 삼을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일본 등 해외교류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콘텐츠산업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며, 우수한 청년자원이 풍부한 경산이 그 중심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게임산업이 더욱 견고히 자리 잡기 위해 게임기업 및 게임산업 관계자분들이 경산시와 경북도와 함께 지역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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