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하나의 맛으로 통했다

6회 영호남 문화 대축전 대구 수성못에서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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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26 [14:2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영호남이 문화와 맛으로 소통했다. 동서 화합과 영호남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영호남 문화대축전이 25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 6회째를 맞은 영호남 문화 대축전이 25일 대구 수성못일원에서 개막했다    

 

영호남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문화교류행사인 ‘영호남 문화대축전’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호남이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영호남 농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홍보프로그램과 시식 행사를 통해 영호남의 맛을 알리고, 우수한 농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깜짝 경매쇼와 깜짝 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60여개의 농․특산물 시․군 부스가 마련됐다.

 

▲ 각 부스를 둘러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25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영호남의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대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으로 잇는‘이음 퍼포먼스’, 고산농악보존회 길놀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북에서는 이번 행사에 마을과 고추, 과일을, 전남에서는 미역, 김부각, 젓갈 등이 대표로 나온 데 이어 그 외 영호남의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 저렴하게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6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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