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경주향토문화답사 실시

학생, 부모, 교사와 함께 신라 개국의 현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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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12:1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개국(開國) 신라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9학년도 경주향토문화[4차] 답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답사는 경주지역 향토문화를 사랑하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주향토문화답사 지원팀,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 경주교육지원청 2019 경주향토문화 4차 답사 모습     © 경주교육지원청 제공

 

경주향토문화답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총 4차례로 실시되며 경주시의 적극적 재정 지원과 경주문화교사연구모임의 인적 지원으로 지역사회 연계활동 및 교육기부 일환으로 실시됨에 따라 모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답사에서는 신라 시조인 박혁거세의 탄생 신화를 지닌 나정에서 박혁거세 및 김알지 탄생 설화를 알아보고 신라 건국이전의 6부 촌장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낸 양산재, 옛 신라의 유적을 볼 수 있는 남간사지와 창림사지를 지나 신라 말기의 연회 장소(?)로 알려져 있는 포석정을 찾아가는 등 신라 개국과 관련된 유적에 대한 상세한 해설사의 설명과 재미있는 돌발 퀴즈 등으로 경주 신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권혜경 교육장은“한 해 동안 4차례로 나누어 실시한 경주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경주향토문화답사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및 지도교사 및 운영팀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경주의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향토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멋진 행사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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