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19년 열린어린이집 22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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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15:41]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보장된 열린어린이집 신규 2개소와 재선정 20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2019년 열린어린이집 22개소 지정     © 문경시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발생 근절을 위한 시설개방 및 부모참여 중심의 어린이집으로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 참여가 활발하게 확대되고 발전된 형태를 말한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2년 연속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부모모니터링 제외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 된다.

 

이번 문경시 열린어린이집 지정은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변화 등으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욕구가 높아지고 가정과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임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됐다.

 

문경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문경 건설을 위해 어린이집부터 앞장서주길 당부하였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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