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시민운동장 주변 차선도색 완료

교통사고 위험 ‘확’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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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4:13]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체육시설사업소(소장 신해근)가 시민운동장 주변에 차선도색 등 교통안전을 위한 공사를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체육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과속방지턱 2개소 설치, 유도차선 표시, 2차로 차선도색 등을 시행해 안전운전을 위한 노면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횡단보도를 3개 설치하고 차선 갓길에 일정 보행 폭을 확보해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 시민운동장 주변 차선 도색 후 모습     © 영천시 제공

 

부지내 차선도색은 자칫 운전자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그동안 노면공사를 시행하지 않았으나 도로교통공단과 영천경찰서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본 공사를 시행하게 돼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스포츠센터 이용객 중에는 고령의 회원이 다수 있어 이번 공사로 잠재되어 있던 사고위험도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한 이용객은 “차선도색 공사를 해 놓으니 운전하기가 훨씬 좋아졌다. 도로도 훨씬 산뜻해지고 교통사고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여기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있는만큼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 곧 겨울철이 다가오니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시설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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