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김미령 교수, 미국세계노년학회서 GSA 펠로우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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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4:1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대학교는 김미령 지역사회개발·복지학과 교수(대구대 고령사회연구소 소장)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제71차 미국세계노년학회 학술대회(Gerontological Society of America: GSA 2019)’에서 행동과사회과학(Behavioral and Social Science) 영역의 GSA Fellow Award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김미령 교수 수상 사진     © 대구대

 

GSA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도 가장 크며 가장 권위 있는 노년학회로 GSA Fellow가 되기 위해서는 GSA Fellow 두 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저술, 논문발표, 연구비수혜실적, 교육, 학회의 기여도, 리더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한다. 김미령 교수는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친 후 GSA Fellows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GSA 심의회에서 만장일치로 GSA Fellow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지난 8년 동안 세계의 노년학자 약 3,000명이 모이는 GSA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구두 발표, 심포지엄 구성, 좌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16년에는 한국/재미한인노년학자 학술회(KKAA, Korean/Korean American and Aging-IG)를 GSA 내에 구성해 한국 및 재미한인노년학자 간 활발한 교류에 기여했으며, 3년 동안 의장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33명의 학자로 시작된 KKAA는 현재 100여명으로 회원이 늘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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