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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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6:53]

【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일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첫 교육을 로컬푸드 특강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에서는 전북 완주군 용진농협 이중진 경제 상무를 초청해 ‘로컬푸드 운영 및 농촌융복합산업 추진사례’라는 주제로 그동안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자리 잡기 까지 과정들을 설명하며 로컬푸드는 농업인의 자존심으로 소비자의 신뢰, 상품의 신선도, 가격 적정성 등 성공을 위한 요건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모습     © 울진군 제공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5주간 매주 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과정은 한우, 6차 산업, 농기계안전사용, 과수, 고추, 양봉, 감자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교육한다.

 

또한 전년도 영농상의 문제점 개선,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및 신기술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이번교육 에서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부실인증을 차단하고자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인증을 받았거나 받으려면 2020년 1월 1일부터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므로 친환경 인증사업자 대상 의무교육 농산과정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태풍 미탁 피해로 어려운 가운데 참석해서 고맙고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교육에 참여 할 수 있으니 많이 참석해 작목별 신기술을 습득해 2020년 영농설계를 일찍이 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찬걸 군수는 첫 교육 인사말을 통해 “푸드플랜과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울진군 로컬푸드 유통망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며 “생산·유통의 규모화, 체계화를 위해서는 농업인의 지속적인 교육과 역할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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