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적극 추진

5품목 추가된, 67개 품목으로 사업 확대

가 -가 +

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15:09]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김가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축협 및 품목농협에서 농작물재해보험 상담 및 가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가입 대상 품목은 기존 62개 품목에 호두·팥·시금치·보리·살구 5개 품목이 추가돼 총 67개로 늘어났다.

 

영천시는 ‘살구’ 품목의 재해보험 추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품목에 추가되어 관내 살구 재배농가도 재해보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지역농협에서도 조합원에게 5~7%를 지원해 가입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8~15% 정도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및 연이은 태풍을 겪으며 농가의 피해가 컸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가이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