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署,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직원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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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09:29]

【브레이크뉴스 】이상철 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3일 영주농협 남영주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김(여·26) 모 계장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농협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주경찰서


김 계장보는 지난 1월 21일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 말에 속은 A씨가 영주농협 남영주지점을방문해 피해자 C씨가 송금한 1,700만 원을 찾아 보이스피싱 조직이지정하는 계좌로 보내려는 것을 전화금융 사기임을 직감하고 인출지연 및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막았다.

 

류창선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살펴 막대한 피해를 예방했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치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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