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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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03 [14:28]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0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 제공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신규로 전기자동차 1대를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과 달리 출고·등록순서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에게 전기자동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경산시는 올해 예산 내에서 약 200대 정도 전기승용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3월 17일(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신청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수입사 영업점을 방문하여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차 제조·수입사를 통하여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온실가스배출을 감축 및 대기질을 개선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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