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업무 현장 점검

“신속한 업무처리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받는 시민 실질적 혜택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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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17:3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지난 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급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성된 조사전담 TF팀 사무실을 방문해 격려하고 철저한 지원을 당부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업무 현장을 찾아 점검을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조사TF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접수된 서류를 전산 입력하고, 소득 및 재산 상황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결정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가능한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받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지원을 받는데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한 신청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전담 인력 배치와 업무분장, 주민홍보 등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생활비 지원 사업의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고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일용직 및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직자 등의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원 수 별로 50만원에서 80만원씩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단, 기초수급대상자와 긴급복지지원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 생활지원 대상자, 아동 양육 한시지원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대상과 ‘코로나19’ 입원·격리자와 생활지원비 대상자(14일 이상 격리자) 및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 대상자, 공무원 및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포항시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포항시홈페이지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주소지 읍·면·동으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서, 소득·재산신고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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