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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 촉구
이성현 기자   |   2020-06-22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이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 추경호 의원     ©

추 의원은 지난 18일 질병관리본부가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최종선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결정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과 의료계를깊은 좌절감에 빠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연이은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現 정권의 패싱과 홀대로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있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첫 지역 사회 대규모 확산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대형 감염병에 대응하기위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의료진들 간의 협의·협진 등 공동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 대구는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대구가톨릭대 등 대형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의료진양성체계는 물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료연구 전용시설 등 신약 개발에 최적화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아울러 “550만명의 중부권이나 520만명의 호남권의 두 배가 넘는 1,300만 영남 지역민을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에 권역별 1개소의 전문병원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감염병 전문병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특별재난지역으로서 아직까지 그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민의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대구경북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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