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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 "내년 대선....당직자 인선에 관심

시당 대변인단 신규 구성 등 일부 개편 경북도당 체제 유지 방침에 알각서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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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1-08-18

국민의힘 대구경북 시.도당위원장이 모두 결정되면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이끌고 갈 당직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시.도당위원장이 바뀔 때마다, 부위원장단과 대변인단, 여성위원회 등 각 직능위원회의 얼굴들이 바뀌어왔다. 

 

이번에 선임된 시도당 위원장은 추경호(대구시당위원장, 대구 달성) 의원과 김정재(경북도당위원장, 경북 포항 북) 의원으로, 모두 재선 의원이다. 특히 김정재 의원은 포항에서는 오랜만에 도당위원장을 맡게 된 케이스다. 

 

이들 시도당 위원장들은 자신들의 지역 내 조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른바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대변인단과 부위원장단 등을 꾸려왔다. 무엇보다 올해 이들 직능위원회 조직이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내년 있을 대선에서의 역할과 지방선거 준비 때문이다. 

 

대구시당, 우여곡절 끝 대변인단 구성 VS 경북도당 현 체제 유지속 일부 개편 

 

대구시당의 경우, 하중환 달성군의회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추경호 의원이 특별히 부탁했고, 지역에서도 다수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고사를 하다 우여곡절 끝에 추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당 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다.

 

위원장의 부재시 대신하게 될 상임부위원장, 그중에서도 수석상임부위원장은 김규호씨가 맡았다.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적임자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외에 대구시당의 경우엔 몇몇 직능위 개편이 있을 것으로 알려진다.

 

경북도당은 이와는 반대로 변화 없이 그대로 유임이라는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선과 지선을 준비해야 하느니만큼 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온 듯하다. 

 

그러나 김정재 의원의 생각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 일각은 이만희 위원장 체제하에서의 일부 인사들에 대해서는 교체하는 게 옳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특히, 지역 인터넷 언론사에 몸담고 있는 모 위원장의 경우, 선임 당시부터 약간의 논란이 있었던만큼 재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당내 일각에서 일고 있다. 

 

다만, 당직을 맡은 이들 가운데 언론에 몸담았던 경우는 그 이전에도 있었다. 그렇지만 당시에도 당사자로 인해 당내 분란은 물론, 적지 않은 문제점들이 도출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당은 대변인단 구성도 조금 더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당도 마찬가지이지만, 최근 들어 지역 시도당 대변인들의 활동 영역이 과거와 달리 상당히 좁아진데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론에 대응하고 접촉하는 빈도 역시 현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일각에서는 대변인 발(發) 성명서 하나 나오지 않고 1년을 채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대선이 있는 해이니만큼 올해와 내년에는 이들 대변인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유지는 하되, 일부 수정은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일단 추경호, 김정재 두 시도당 위원장은 일단은 현 체제를 일부 유지하면서 주변의 상황을 더 보면서 나머지 인선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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