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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경 "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지역 문화인들과 새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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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23-12-0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창간 2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20년 비전을 소개하고자 마련한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대표 박희경) 주최 ‘아름콘서트’가 ‘무장애 관광여행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제시했다. 

 

▲ 전윤선 한국전급가능한네트워크 대표가 공연 시작전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구야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발을 내리고 성장을 해 오면서 지역발전 기여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돌아보고 성찰하면서 새로이 다가오는 20년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날 공연자들은 음악공연의 틀은 유지하되,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 걸어온 길과 매우 흡사한 곡들로 본인들이 직접 선곡, 구성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을 엮는 형식으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 1부 공연. 가수들의 노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공연 시작 전 새로운 비전을 한 줄의 텍스트로 소개한 브레이크뉴스는 공연이 이어지는 중간,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로이 준비하는 ‘무장애 관광여행’의 필요성과 당위성, 그리고 추진에 필요한 과정 등을 전윤선 ‘한국접근가능한네트워크’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위주로 풀어냈다.

 

전윤선 대표는 무장애관광여행을 정책적으로 승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무장애 관광여행은 문재인 정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정 과제로 포함시킬 시킬 정도로 무르익고 있다. 

 

▲ 장애인 관광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 전윤석 대표. 그의 휠체어 뒷편 가방에는 비장애인들이 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소품과는 많이 다른 소품들이 가득차 있다  ©

 

 

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전윤선 대표가 자신의 가방 속에 들어있는 여행 소품을 소개할 때는 곳곳에서 탄식과 감동, 용암 같은 뜨거운 뭉클함으로 숙연해지는 등 많은 이들이 장애인들의 관광여행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예고했다.

 

이날 공연 무대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이 올라왔다. 특히, 이영기, 최동호씨와 같은 장애인 가수와 김나현, 김준우씨 등과 같은 연주자와 호흡을 맞추며 배재혁 씨가 앙상블을 만들어 냈다. 

 

▲ 3부 공연. 건반을 맡은 김나현씨가 3부 공연을 알리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 제시한 두 번째 약속은 ‘지역문화 지킴이‘로 동참하겠다는 메시지였다. 중앙 문화인들만이 설 수 있는 공간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역문화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와 공연장을 늘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

 

이를 위해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은 지역의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각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만들어가고 이들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문화 메세나 캠페인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눈 미디어 역시 동반자로 해마다 대구와경북의 권역별 지역에서 지역문화인들이 설 수 있는 공연과 전시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행정과 권력의 지방시대에 발맞춰 문화의 지방시대를 정착시키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공연 후 팬들과의 포토 타임  ©

 

한편, 이날 공연은 지역민들이 티켓을 구입하고, 이를 다시 문화 소외 계층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해 이들의 1년간의 수고에 대하여 감사를 전하는 방식의 문화 메세나 캠페인 형식으로 실시됐으면, 이 캠페인에 직간접적으로 1천여 개가 넘는 계좌가 동참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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