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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사태..이 문제 그냥 넘기면 총선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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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23-12-29

▲ 정성태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총선을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비대위원으로 지명된 민경우 수학연구소 소장의 충격적 발언이 알려지면서다. 그는 지난 10월 어느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인간과 인간은 토론을 통해서는 (협의가) 잘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타전된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빨리빨리 돌아가시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민 소장은 “그 방송에서 ‘죄송하다’는 사과 취지를 즉시 밝힌 바 있다”며 “신중치 못한 표현에 대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그러나 또 다른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일본의 조선 강점기에 대해 “우수한 일본 청년들이 해외 식민지를 개척한 것”이라며 일본의 침략 만행을 정당화한 것이다. 그런가하면 유튜브 방송 중이던 동료에게 시비를 건 사람을 향해 “저 X같은 XX” “돌 하나 줘 봐, 내가 감옥간다 저 XX 죽이고”라는 폭력적인 언행도 있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유튜브 방송 도중 발생했던 단순한 실수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노인 비하도 용납하기 어려운 문제로 지적되지만, 더욱이 일제의 식민지 강탈을 비호하는 듯한 역사왜곡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다분히 폭력적 성향까지 보인 점은 인성 문제로까지 대두될 수밖에 없다. 

 

그런 민 소장이 집권당 총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비대위원 자격이 있는지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이를 지명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민 소장에 대한 비대위원 지명 철회가 시급히 뒷따라야 할 일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필자 : 정성태(시인 / 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bout 100 days before the general election, a state of emergency arose due to the power of the people. The shocking remarks of Min Kyung-woo, the head of the Mathematics Institute, who was nominated as an emergency committee member, became known. In October, he was quoted as saying on a YouTube broadcast that "human and human can't be negotiated well through discussion."

 

"The biggest tragedy right now is that the elderly live too long," he said, adding, "So go back quickly." In response, Min said, "I immediately expressed the purpose of the apology, saying, 'I'm sorry,'" and added, "I apologize again respectfully for the inconsiderate expression."

 

However, another problem is also rising. Regarding the Japanese occupation during the Joseon Dynasty, he justified Japan's atrocities of aggression by saying, "Excellent Japanese youth pioneered overseas colonies." In addition, there were violent words such as "XX like that X" and "Give me a stone, I'm going to jail and kill that XX" at a person who started a quarrel with a colleague who was on a YouTube broadcast.

 

At this point, it is believed that it was not a simple mistake that occurred during the YouTube broadcast. The disparagement of the elderly is also pointed out as an unacceptable problem, but furthermore, there was no hesitation in historical distortion that seemed to protect the Japanese colonial occupation. In addition, the fact that it showed a highly violent tendency is bound to emerge as a personality problem. 

 

We cannot help but raise a serious question whether Min is qualified to be a member of the emergency committee, which can have a profound impact on the ruling party's general elections. First of all, an immediate apology from Han Dong-hoon, the chairman of the emergency committee who nominated Min, and withdrawal of Min's nomination as an emergency committee member must be urgently followed. It is truly shameful.

 

* Author: Jeong Seong-tae (poet / columnist)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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