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폐비닐집중수거기간 운영

11월말까지 폐비닐, 폐반사비닐 등 무상 수거 통해 환경 훼손 우려 사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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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15-10-24 [11:45]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밭작물 수확기를 맞아 11월말까지 '폐비닐 집중수거기간'을 지정해 운영한다.
▲ 폐비닐 수거장면     © 영덕군 제공
 
집중수거기간에는 소량의 폐비닐이라도 환경훼손 우려가 있는 경우 관할읍면을 통해 군의 수거차량으로 즉각 수거해 먼지 발생 및 날림현상을 사전 방지한다.
 
또, 과수농가에서 발생되는 폐반사필름도 집중수거기간에 배출농민이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로 가지고 가면 무상으로 처리해줘 과수농가의 비용부담을 없앤다.
 
영덕군은 폐비닐 수집 독려 차원에서 폐비닐 보상금을 ㎏당 110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수거 처리된 폐비닐 474톤으로 지급된 5천백만원의 보상금은 마을자치활동에 재원으로 사용돼 생활환경개선과 주민화합에 기여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집중수거기간에 농민들이 밭작물 수확 후 즉시 폐비닐을 집하장소에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배출해 주시고, 폐비닐집하장소에 생활쓰레기 및 농사용쓰레기(부직포, 모판, 모종판 등)를 같이 배출되지 않도록 해 깨끗한 영덕만들기를 위해 주민 스스로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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