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가용자동차 유상운송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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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13:0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건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지역의 학교 및 학원, 공단지역 등에서 자가용자동차의 불법 유상운송 근절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 경주시, 자가용자동차 불법 유상운송행위 근절에 나서    © 경주시 제공

 

시에 따르면 자가용자동차를 이용해 학원, 학교, 공단 등 노선을 정해 불법으로 운송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운송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 동안 자가용자동차 유상운송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북전세버스사업조합, 개인택시지부, 민주택시경주시지부등 5개반 15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학교, 학원 등·하교 및 공단지역 출·퇴근 자가용 승합차량의 유산운송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 단속 모습     © 경주시 제공

 

이번 단속에 적발될 경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자가용 자동차의 유산운송 금지)규정에 의거 자가용자동차는 운행정지 180일에 처해지며 또한 운행정지 명령 위반 시에는 5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 및 형사고발 되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박용환 교통행정과장은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성실히 법을 준수하는 운수종사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안전문화 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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