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의료취약지역‘찾아가는 건강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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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기자
기사입력 2016-11-19 [08:09]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1월 18일 매화면 덕신1리 마을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1만6천명의 진료 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갖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매화면 덕신1리에서 1만6천명째 진료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가 불편한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군은 매주 4회씩 운영해 4년 7개월 동안 553개 마을을 순회하고 있으며,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 ․ 물리치료사 ․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 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10리)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건강사업이자,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의료 소외지역의 노약자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팔팔 마을 만들기, 치매예방 사업, 심뇌혈관예방교육 등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 및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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