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내달 3일 대구방문

현 시국에 대한 입장 전달과 방안 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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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6-11-27 [01:3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가 오는 12월 3일 대구를 방문한다. 그는 이날 오후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 강당에서 ‘비상시국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한다. 또 이보다 앞서 정오에는 지역 기자들을 만나 최근에 일고 있는 시국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사공정규)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특강에서 안 전 대표는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해법,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대한 청사진 등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안철수 전 대표는 “현 비상시국을 수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6개월”이라며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자신을 위해서도 물러나는 것이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바 있다.

 

그는 비상시국 수습을 위한 3단계 방안으로 1단계는 박 대통령이 스스로 퇴진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하고, 2단계로 여야는 합의로 총리를 선출하고, 3단계로 총리는 대통령의 퇴진 이후 및 차기 대선 일정까지 포함된 시간표를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그 기간 동안 관리.하는 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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