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의원 "국내 여행 활성화 대책 절실"

해외여행 증가는 빈부격차의 현실 보여주는 것 국내 여행 대책 통해 경제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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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6-12-23 [11:2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국내 여행산업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태옥 의원(새누리당. 대구 북구 갑)은 23일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 주재로 열린 긴급 민생경제현안 종합점검회의에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해외여행객수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빈부격차의 상징적 현상”이라며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해외여행을 자제해 국내 경기 진작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 국민 해외관광객 통계     © 정태옥 의원실


이를 위해 정의원은 “공공연수원, 콘도 등을 민간에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어 “정부는 IMF때 금모으기운동처럼 전국민의 해외여행 자제를 위한 공익광고를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면서 “여행수요가 해외로 집중되고 있는 부분을 국내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장관은 이런 내용의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면서 “국내 여행 산업 활성화를 통해 내수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는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좋은 제안”이라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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