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2017 Book Start 3월 부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소통하는 행복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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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이 기자
기사입력 2017-01-31 [13:56]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립도서관(관장 이해근)은 아기의 정서·인지 발달과 양육자와의 친밀성을 확대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출발점인 북스타트(Book Start)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월까지 자원활동가를 모집한 후 3월부터 북스타트 그림책과 손수건 및 가이드북이 포함된 꾸러미를 배부하고 부모교육과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 경주시 제공


신청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18개월 미만의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가 보호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또는 등본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꾸러미를 선물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이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놓고 함께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모습     © 경주시 제공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 간 소통을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능력들을 키울 수 있다.

 

이해근 관장은 “북스타트는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한 아기가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므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기들이 책을 소중히 여기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아이사랑 책놀이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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