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상주단체 김동은 무용단 교류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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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08 [16:36]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상주단체 교류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지역 상주단체 교류공연 안내(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


이번 공연에서는 김동은 무용단의‘百年의 꿈’은 창작무용으로 이육사가 쓴 대표적 시 ‘광야’를 소재로 한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불굴의 의지를 통한 현실 극복 의지 및 미래에 대한 각오를 한국무용에 녹여낸 첫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와이즈 발레단의‘갈라 발레공연’은 다양한 발레 작품을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주요 부분만 발췌해 갈라 형식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김동은 무용단 김화숙 대표는 대표 “지역 단체가 협업하여 우수한 공연을 제작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연장 상주단체의 공연을 관람해 주셨으면 한다”며 “이번 교류공연을 통해 타지역과의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을 대표하는 김동은 무용단(1987년 창단)은 2019년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무용교육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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