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과 수성구청의 협치가 만들어낸 상생발전

생활형 SOC 사업 공모 선정 수성구 범어와 만촌권 주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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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4:0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김부겸 의원이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 김부겸 의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도심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로 하는 체육시설·도서관·생활문화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김 의원은 “본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 그리고 지역 주민간의 상생발전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며 “어느 지역에 살든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현 정부의 철학과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 사업은 수성구청이 균형위원회에 제출한 공모사업이다. 수성대학교가 앞으로 40년간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수성구청이 국비와 시비 등을 확보해 건물을 짓게 된다. 본격 첫 삽은 오는 2020년부터 3년간이며 총사업비 227억(▲국비 98억 ▲시비 46억 ▲구비 82억)이 투입도힌다. 부지는 주민 밀집도가 높은 만촌3동 수성대 정문 우측(달구벌대로 526길 40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곳은 주민 밀집도가 높은 반면에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곳으로 주민들의 시설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에는 기본적으로 수영장과 공공도서관. 가족센터와 주거지 주차장은 물론, 수성구가 자체로 계획하는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한편,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 차원에서 ‘수성구청과 김부겸 의원, 그리고 수성대학교’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자 협치의 모범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부겸 의원은 “2022년까지 복합화 시설이 들어서면 만촌·범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수영장 문제도 해소되고, 만촌3동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면서 “특히, 남부정류장 및 수성대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는 “이 사업은 정책적 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있다. 수성대학교가 학교 부지를 4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비와 시비, 구비를 확보해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립,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지자체와 사립대, 그리고 지역 주민이 윈-윈하는 <지역 상생발전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균형위원회가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딱 부합하는 정책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주민들을 위해 땅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수성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의미를 덧붙였다.


 그는 또 “그간 범어와 만촌권에 살고 계신 지역 주민들이 편의시설,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이 많으셨다”면서 “수성대 복합시설이 빠르게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성구청도 구 자체 예산과 사업을 편성해 ‘(가칭)수성 행복드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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