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복구지원 및 성금 전달

민주당 대대적 복구 지원에 나서 한국당은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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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20:31]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한 도움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는 8일 수해가 가장 심한 경북 울진·영덕군에 1천만 원 상당의 비상 생활물자를 전달했다. 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가스공사는 이와는 별도로 삼척기지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피해지역과 인접한 사업소 임직원 봉사단을 급파해 피해지역 복구 및 물자 보급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8일 울진에서 태풀 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대대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태풍이 지나가고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별도의 지원팀을 꾸려 매일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당이 포항과 영덕, 울진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성주 지역과 경북 울진을 차례로 찾아 대형 마트 및 상가의 재고창고 정리를 도왔다.

 

특히, 대구시당은 ‘미탁’에 이어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한다는 예보가 있음을 감안해 예방 차원의 계도도 함께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8일에는 1차로 남칠우위원장, 달서갑 권오혁위원장, 동구갑 서재헌위원장, 북구갑 이헌태위원장을 비롯해 김우철 사무처장, 홍외순 실버위원장, 강성덕 환경특위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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