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발전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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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7:02]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박성원 기자= 대구시설공단 등 대구경북 소재 7개 지방공기업(대구 2개 기관, 경북 5개 기관)은 14일 대구시설공단 본사 8층에서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를 설립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지방공기업 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 대구시설공단

 

참여기관은 대구지역의 대구시설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경북지역의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구미시설공단, 문경관광진흥공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총 7개 기관이며 협의회는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과 협력 및 교류활동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의 7개 지방공기업은 도로시설, 체육·문화·관광시설, 공영주차장, 화장시설 등을 관리하는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이며,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의 실무진 회의를 개최해 대구경북 지방공기업간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공식 발족키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의 운영규약안을 제정하고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을 초대의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향후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공동 현안에 대한 경영·인사정보 교환 및 교류협력' , '지방공기업 관련 법령 및 정책에 관한 의견 개진 및 건의', '국내외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 등의 공동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초대의장으로 선출된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구·경북은 피를 나눈 ‘형제’와도 같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지역상생의 ‘동반자’이자, 상호 화합과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는 ‘한 가족’이 되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상호협력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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