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우체국 집배원 및 전기·가스·수도 검침원 등 복지사각지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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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7:3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5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00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읍·면·동에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주민중심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는 주민네트워크로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취약가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2018년에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채현탁 교수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마음 자세와 역할’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위기 가정 발굴과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역량강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포항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우체국 집배원과 전기·가스·수도 검침원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단독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가족 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는 고독사 등 사회적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더욱 더 살피는데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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