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역대 최대 규모(100명)새내기 공무원 임용 여성이 59%

이강덕 시장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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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17:5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역대 최대 규모인 신규공무원 100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2019년 공채시험에 합격한 새내기로 △8급 공채 5명(간호 5) △9급 공채 95명(행정 42, 세무 3, 전산 1, 사회복지 12, 속기 1, 공업 8, 농업 3, 녹지 2, 해양수산 2, 보건 3, 환경 3, 시설 15) 등 13개 직렬 총 100명(남41명, 여59명)이다.

 

이날 임용식에는 이강덕 시장 비롯한 국장급 간부공무원들과 가족친지 등 2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와 함께 신규 공무원 선서, 목민심서를 전달했다.

 

이강덕 시장은 “오늘은 포항시 공직자로 입문하는 아주 뜻 깊은 날로 시장이 시민을 대신해서 임용장을 수여하는 만큼 새 출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를 공직생활의 지침서라 생각하며 늘 가까이 두고 말과 행동의 거울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주로 사업소, 구청 및 읍·면·동 등 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실무를 익히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배치하여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3일간 신규 공무원들은 직무수행 능력 및 공직사회 적응 향상을 위해 시정전반에 대한 이해와 신규 공무원으로서의 역할, 민원응대 및 청렴교육, 실무 기본교육과 그린웨이사업 및 쓰레기매립장 등 시정현장 학습 등으로 구성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맞춤형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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