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영만 군위군수 집무실 압수수색

관급 공사 업자로부터 억대 뇌물 수수 혐의 본인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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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22:3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찰이 군위군 관급공사와 관련해 김영만 군수의 측근과 관련 공무원 등 3명을 긴급  체포한 데 이어 억대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 군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김 군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이 다수의 군청 직원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결국 이미 체포된 관계자들을 포함해 수사 끝이 김 군수를 향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김 군수의 혐의는 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미  김 군수 측근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3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고 있다. 또, 김 군수 역시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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