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임직원, 헌혈 통해 생명 나눔 실천

23. 24일 양일간 실시, 봉사마일리지 부여 및 경품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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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7:02]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3, 24일 양일간 포항제철소 포스코 및 협력사,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제철소 생산관제센터 1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 모습     © 포항제철소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 임직원들이 23일과 24일 양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

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두 차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왔다.

헌혈 장소는 포스코 본사(혈액원 헌혈 차량)와 제철소 생산관제센터, 지곡동 한마당체육관 등 3곳에서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헌혈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봉사활동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헌혈증서를 기증할 경우 영화관람권, 차량용 블랙박스등 다양한 경품의 추첨기회를 부여하는 이벤트도 실시해 헌혈을 독려한다.

헌혈에 참여한 품질기술부 지용구 사원은 "헌혈 운동에 참여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 기업시민을 실천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04년부터 매년 두 차례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2만 2,046명이 참여했으며, 기증받은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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