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적극행정 YES, 소극행정 NO" 공무원 역량 교육

공직자 소극행정 넘어 현장의 문제인식하고 적극적인 해결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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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7:15]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가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행정규제를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2019년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교육은 이기숙 인사혁신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란 주제로 공직자들이 소극행정을 넘어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규제개선의 방향, 적극행정의 이해 및 필요성, 주요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전파, 조직 및 이기주의 감사에 대한 부담감 탈피 등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포항시는 적극행정을 공직사회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7월 ‘2019년 적극행정 추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시민과 공공의 편익을 위해 소극적 업무형태가 아닌 적극적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2일에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 경상북도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강소형 연구개발특구, 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의 성과를 이뤘다.

 

송경창 포항시 부시장은 “규제를 확대 해석하는 형태를 지양하고,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불합리한 관행을 버리고, 새롭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포항, 함께 만드는 플랫폼 도시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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