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 울산대 의과대학 의과학기술연구소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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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16:3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DGIST(총장 국양)는 지난 8일 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센터장 장익수)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기술연구소(소장 이희란)가 연구개발 및 상호 교류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식을 하고 있다.     © DGIST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용 단백질 생산 및 고급 분석, 구조 디자인 및 신약 후보 단백질 발굴에 관련된 연구개발과 함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협력한다.

 

아울러 본 업무협약식에 이어 공동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됐다. 양 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 16명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원자단위의 단백질 분석 기술에서부터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단백질의 임상적 응용에 이르기까지의 주제 등을 다뤘다.

 

DGIST에서는 장익수 센터장, 강운범 선임연구원, 이애리 연구원이 ‘pH 스위치 단백질의 기능’, ‘단백질 질량분석 기술과 단백질 NMR 분석 기술’에 관한 주제로 발표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최한석 교수, 오석희 교수, 고경남 교수가 관련 주제로 발표했고, 외부초청연사인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 양영 교수(숙명여대)와 충북보건대 박기랑 교수가 ‘고순도로 정제된 단백질을 활용해 줄기세포, 간질환, 합성항체로의 적용 및 GMP 제조 및 품질평가 분석’에 관한 주제로 발표했다.

 

DGIST 핵심단백질자원센터 장익수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백질 기초연구 성과가 임상적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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