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역사를 뒤바꾼 전투 ‘장사리’ 무료 상영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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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17:05]

【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21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오후 1, 430, 730분 총 3회에 걸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을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     © 한울본부 제공


영화
장사리는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북한군의 이목을 돌리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연기파 배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등이 열연을 펼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전장으로 나가야했던 772명의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사리’. 실화에 바탕을 둔만큼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전쟁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매월 최신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정서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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