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를 대비해 환경을 생각하다

울진 후포동부초, "트러스트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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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3:38]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후포동부초등학교는 11월 15일 학예실에서 미래사회를 대비해 환경을 생각하고, 앞으로 쓸 에너지에 대하여 알고 경험하기 위하여 한울원자력본부 주관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을 운영하였다.

 

먼저 교실 수업 순서에 대하여 설명을 한 후, 에너지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에너지에 대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중간의 돌발 퀴즈를 통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특히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본부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었다. ‘트러스트’라는 캐릭터가 하는 일들을 통하여 원자력 발전소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원자력이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에너지 자원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전기자동차 만들기를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면서, 전기 자동차는 어떤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인지, 충전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에너지에 대한 퀴즈를 맞혀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만든 자동차가 진짜로 앞으로 나가니까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은 친환경적인 에너지에 대하여 경험할 수 있었으며,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에너지 자원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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