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진준호 구급대원, 제45회 금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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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6:0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자인119안전센터 소방장 진준호 구급대원이 1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5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방재’유공자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경산소방서 진준호 구급대원, 제45회 금오대상 수상     © 경산소방서

 

금오대상은 비영리사단법인 금오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올해로 45회를 맞이하였으며 국가보훈, 사회복지, 치안방위, 사회방재 등 11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상패 및 상금을 전달하는 상이다.

 

2005년 11월 임용된 진준호 소방장은 현재 경산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약 5,100여명의 시민을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하였으며, 특히 2009년, 2010년, 2017년에는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3회나 수상하는 등 시민의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온 대원이다.

 

오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우리 서에서 고생하는 대원이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이처럼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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