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역 화장품 업체 합동간담회 개최

-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초청 지역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대표들과 애로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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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13:4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 화장품협업센터(ICC)는 지난 18일 한의학관 인문학 세미나실에서 K-뷰티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지역 화장품 업체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K-뷰티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지역 화장품 업체 합동간담회     © 대구한의대

 

이번 합동간담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의 애로청취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초청해 진행하게 됐다.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지역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10개 업체 대표, 대구·경북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비즈니스지원단 등 대구·경북지역 5개 지원기관이 참가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참석자들이 스스럼없이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김성섭 청장이 즉석에서 답을 하는 ‘쌍방향 소통의 場’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본 대학의 Make Space(창작지원센터)를 활용한 개발기술 상용화 지원과 기술개발 지원 등 K-뷰티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설명 및 기업이 당면한 불합리한 법적 규제 완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한의대 박수진 산학협력단장 겸 LINC+사업단장은 “여러 규제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폭발적으로 신장시키지 못하고 있다.”면서“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애로해결의 기회가 마련되길 바라며 대구·경북 화장품산업 성장을 위한 산·학·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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